왜 이렇게 재미가없지..?


번역 문젠건지 이른아침 출판사 버전으로 읽는데
뭔가 심오한 주제와 내용을 다루면서 쉴새없는 아름답고 철학적인 비유로 가득차있는데도 전혀 안와닿음;;

오히려 비유가 모든 문장에 다 들어가있을 정도로 너무 많아서 읽는데 숨이 찰 정도


명작이라해서 읽은건데 ㄹㅇ번역문젠건지 그냥 이 작품이랑 안맞는건지 아쉽네

책 거의 다 끝나가는데 드럽게재미업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