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에 대한 열정이...아는 자의 일탈을 확실히 해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날 철학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고에 대한 사고의 비판 작업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던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대신에 어떻게, 그리고 어느 만큼까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푸코
Fraternite(guillotine1789)2023-07-10 16:15
서서히 변한다고 생각함 무의식 속에 철학이 녹아들게 되어 있음
익명(222.113)2023-07-10 16:16
불교, 쇼펜하우어, 니체 이런 염세적인 거 읽으며 힐링
BWV(bkwanlee0167)2023-07-10 16:28
추상적인 사고방식이 착착 정리되고 설명되는 느낌
Cpt.Miller(kor3764)2023-07-10 16:52
비트겐슈타인의 글을 읽으면 논리와 언어의 본성의 허무함을 잘 이해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만 완전히 제대로 설명하려는 의지에서 고결함도 느껴지고
익명(182.208)2023-07-10 16:56
답글
사고를 명료하게 하려고 철학하는거지. 그리고 자기가 가장 근본적으로 확신하는 지점을 확인하려고, 그걸 가장 잘 도와주는게 철학임. 혼자선 힘들거든
익명(182.208)2023-07-10 16:58
헬스하는거랑 똑같다 생각함. 무게를 들 때 힘들고 하기 싫지만 익숙해지면 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면서 근육이 커가는 것을 즐기듯, 철학책도 읽다보면 뇌 속에서 퍼즐들이 맞춰지고 뉴런이 활성화되는 기분이 듦
포스코 가고 싶어서 읽는다. 읽다보면 내 머리가 쇠가 되는 기분.
앎에 대한 열정이...아는 자의 일탈을 확실히 해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날 철학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고에 대한 사고의 비판 작업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던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대신에 어떻게, 그리고 어느 만큼까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지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푸코
서서히 변한다고 생각함 무의식 속에 철학이 녹아들게 되어 있음
불교, 쇼펜하우어, 니체 이런 염세적인 거 읽으며 힐링
추상적인 사고방식이 착착 정리되고 설명되는 느낌
비트겐슈타인의 글을 읽으면 논리와 언어의 본성의 허무함을 잘 이해할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만 완전히 제대로 설명하려는 의지에서 고결함도 느껴지고
사고를 명료하게 하려고 철학하는거지. 그리고 자기가 가장 근본적으로 확신하는 지점을 확인하려고, 그걸 가장 잘 도와주는게 철학임. 혼자선 힘들거든
헬스하는거랑 똑같다 생각함. 무게를 들 때 힘들고 하기 싫지만 익숙해지면 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면서 근육이 커가는 것을 즐기듯, 철학책도 읽다보면 뇌 속에서 퍼즐들이 맞춰지고 뉴런이 활성화되는 기분이 듦
삶이 궁금해서 읽는 것임 철학과 종교는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이므로 - dc App
플라톤,칸트,니체 읽고 생각하는 방식이 180도 달ㄹ라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