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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딸1은 예전에 사서 읽어봤는데 오늘 도서관갔다 2편 있길래 읽어봤음
책을 다 읽고 느껴진건 작가가 1편 좀 잘되니까 시리즈로 뽑으려고 빌드업하는 책이구나 느껴지더라
갑자기 뭔 탐정가문 나오고 새 등장인물 나오고 전체적으로 책의 스토리에 집중하기보단 세계관확장에 집중한듯한 책이라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특히 중간에 버스납치부분은 이런 치트키요소를 이정도로 루즈하게 풀어낼수있나 싶을정도로 아쉬웠다
검색해보니 5권까지 나왔던데 일단 내돈주고 사서 볼거같진않음 빌려읽으면 모르겠는데
다 읽었는데 1권이 제일 좋았다. 뒤로 갈수록 점점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