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독갤에선 필사에 대해서 박한데


작가가 쓰는 단어 선택과 어순, 문장의 길이가 


내가 쓰는 문장과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어색한데


점점 익숙해지면서 나한테 녹아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난 필사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함


읽었던 것도 필사 해보면 느낌도 아주 다르고...


근데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필사에 대해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같으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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