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다시 읽을까 고민하다가


 한적한 호텔에 들어가 독서만 하는 망상을 해봤다.


 샤이닝에서처럼 호텔 관리도 할 겸 눈 내리는 외진 곳에 틀어박혀 독서한다면


 평소보다 독서가 더 즐거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