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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은 히가기노 게이고 옛날에는 하루키 였는데

한때 한국에서 엄청 유행한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화도 되었고 영화도 흥행했고 OST도 유명한 편


아무튼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특이하게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남자 시점은 남성 작가가

여자의 시점은 여성 작가가 쓰는 특이한 연계작인데


뭐 솔직히 나는 아무래도 남자니까 남주 복원사쪽에 초점이 많이 가는데

그리고 여주는 보석가게 직원이고 별로 조용하고 특이한 기질도 없고 

무미건조 해서 왜 피렌치에 가서 복원사 하는 남주가

계속 그리워 하는지 조금 이해가 안 갔던 작품


특이하게 각각 보거나 조금씩 섞어서 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보여서

특이하고 재미있던 작품


뭐 이제는 너무 오래된 작품이고 영화도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다들 잊어버렸지만

OST는 남기고 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