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씨 구판본 누리끼리한 표지에
녹색 선으로 그려진 판본인데요
요새는 대세로 파스텔풍이네
아조씨도 유행할때 열심히 읽어보고
여자는 뭘까 여자는 참 신기하다
여자 많이 알고 싶다
그런 기억이 나네요
시발
대학생때 소개팅 들어온 거도 해보고
나 좋아하던 여자 동기한테도 고백 해보고
우리 학교에 면접 보러온 고3 여학생 길안내 해주었더니
나중에 우리 학교 붙었다고 연락와서 한동안 연락 먼저와서 연락 했는데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다 지나간 세월이군요
아무튼 이렇게 남녀 갈등이 심해질줄 몰랐으나
한때는 남녀가 서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 했던
시절이 보이던 책
갑자기 눈물이 날거 같네
시발...
후새드..
후새드 드립도 벌써 20년 넘었네
시발....
이거 읽고 아 그럼 이해하길 포기하면 되겠구나 했던 ㅋㅋ
ㄹㅇㅋㅋ
저거옆에 리버보이 같은 청소년용 외국소설들있던 시절
그 시절 갬성 낭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