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는 위키백과에서도 그렇고 보통 반자연주의로 보는 것 같은데
⟨일본 근대소설사⟩에서는 오히려 소세키가 자연주의에 영향을 깊게 받았다는 느낌으로 서술돼있음.
고양이부터 풀베게까지는 반자연주의의 일파인 여유파의 사생문 형식을 시도했으나, 이후에 점차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면서 '여유'가 불가능해졌다고
그럼 오히려 전기 3부작–후기 3부작의 소세키는 자연주의에 가깝지 않나?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두 작품인 고양이와 도련님이 반자연주의라서 그런건가
에고이스트
이 책도 존나 비싸노 쩜팔이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