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젊은 베르터의 슬픔으로 

돈도 많이 벌고 사회적인 명성도 얻었다


귀족 작위도 있고 물려 받은 재산도 있고

자기가 벌어 놓은 재산도 있고

색채론 같이 지 하고 싶은 연구 마음껏 살고 있는데


자꾸 자기를 젊은 베르터의 슬픔 작가라고 하니까

시발 내가 보여준다 십새기들아 딱 기다려라


장장 60년 집필해서 시원하게 죽기 직전에 완성하고

시원하게 가셨다


약간 분노, 나 자신을 뛰어 넘는 다, 정수를 꾹꾹 눌러 담아서

세상에 나의 문학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하고

시원하게 가시저 직전에 완성

집념이 느껴지는 부분


애초에 글감 자체가 신과 악마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내기를 하는데

인간계 최고 지성 파우스트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계약을 한다

인간과 악마의 계약이라는 후대에 무수히 나오는 소재를 제시한 대단한 양반

이런 존나 어려운 글감을 가지고 글을 써서 자기자신을 뛰어넘고

특히 젊은 시절의 자신을 이기고 눈을 감으신게 대단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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