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전문학만 하나씩 읽어보는 응애뉴비독붕이인데
우연히 구의증명부터 시작해서 한국작가들 책 하나씩 읽어보기 시작해서 꽤 만족스럽길래
항상 여기저기서 보이던 인기작으로 골라서 읽은건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당황함
여성주의적인 관점이 좋다 싫다 이런건 별 관심이 없음
건조한 문체치고는 확 오는 문장력이나 맥아리가 없고
컬트적이고 과감한 컨셉치고는 묘사력이나 생경한 느낌이 막 강렬한 것도 아니고
인기가 겁나 많아서 독서관련 SNS같은곳에서 맨날 눈에 띄었던거 치고는
정말 실망스러워서 당황했다..
최인훈이나 박완서 읽기 어떰
ㅇㅋㅇㅋ 검증된게 짱인듯..
전집 ㄱㄱ
트로피컬 나이츠가 더 좋았다는 썰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