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학기에 글쓰기 과제가 있었습니다.

2. 과제를 잘 만들기 위해서 자료조사를 개빡세게 했습니다.

3.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4. 기껏 구슬을 열심히 모았지만 그걸 하나의 테마를 통해 제대로 꿰어내지 못했습니다. 자연히 글쓰기 과제도 망쳤구요.

5. 그래서 저는 이번 방학 때 제 글쓰기 실력을 훈련하기로 했습니다.

6. 훈련의 첫번째 스텝은 롤모델로 삼을만한 좋은 작가의 글을 찾아 필사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7. 그래서 결론입니다. 근현대 한국 작가들 중에서 내용의 구성 측면에서 치밀하고 문체가 담백하면서도 잘 읽히는 분들을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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