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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시간 조지고
풀잠 때리고
오늘 아침
출근 준비 마치고 독서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권
근대 즈음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부터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점점 내용이 어려워 지더라
예술을 향유하는 계급들이 다양해지면서
예술의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쉽지 않네
창비에서는 4권을 먼저 계간지에 소개한걸로 알고 있는데
창작과 비평 자체가 80년대 민주화 운동 관련 출판사라
근현대에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 하긴 했을듯
하긴 생각해 보니 출판사들 운동권 출신들이 차린 출판사 많긴 하지
아무튼 지금은 자연주의, 낭만주의 이야기 나오는데
어렵네
그래도 질질 끌었으니까 4권까지 다 볼 생각
이거 다 보면 로마제국쇠망사 40대 되어서 기억력 더 나빠지기 전에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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