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에세이었으면
자기 딴에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이구나
이런사람도 있구나 그러면서 흥미로웠을텐데
소설이다보니 되게 작위적이고
그냥 일본 특유의 그 만담 코미디쇼를 보는 것 같음
화자는 바보역할하고 세상이 똑똑한척 일침 놓는 거 말임
열심히하는데 어쩐지 다 엉망진창이 된다는 면에서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도 생각나고ㅋ
그냥 되게 일본정서스러워서
몰입하기보다 그냥 약간 관조하듯이 후루룩 읽었네
자기 딴에는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게 잘 안되는 사람이구나
이런사람도 있구나 그러면서 흥미로웠을텐데
소설이다보니 되게 작위적이고
그냥 일본 특유의 그 만담 코미디쇼를 보는 것 같음
화자는 바보역할하고 세상이 똑똑한척 일침 놓는 거 말임
열심히하는데 어쩐지 다 엉망진창이 된다는 면에서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도 생각나고ㅋ
그냥 되게 일본정서스러워서
몰입하기보다 그냥 약간 관조하듯이 후루룩 읽었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