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금방 읽었는데 뭔가 아쉬운..? 놀숲과 카프카와 1Q84를 어딘가 섞어논듯한 맛 메타포랑 떡밥들이 뭔가 뭔가 나오는데 시원찮게 끝나는..? 보면서는 참 재밌었는데 다보고 나니까 뭔가 아쉽다..
마지막에 쿠로 빨통감촉 느끼면서 포옹할때 교미 한 번 갈길 줄 아랏는데 하루키옹도 꼬추 안서는지 안하더라... 기사단장도 존나 건조하고
그쪽보면서 갑자기 놀숲 아주머니가 떠오르는 느낌이 들엇지만 아니더라구.. 아직 누비라 기사단장 죽이기는 안봤는뎅
유명한거 몇개랑 하루키 몇권밖에 안읽어본 누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