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술가가 왜 위대한 예술가인가?

삶과 예술을 분리시키지 않았기 때문임.

걔네들한텐 자유시간이 곧 예술적 충동에 강렬히 휩싸여있기 때문에

집에서 창작활동 하는 게 더 편한거임.

근데 학문은 자유를 억압한 노역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독서실 가는거다

독서실 가기만 해도 식욕 성욕 수면욕 제한당함.

그럴수 밖에 없는 게 학교에서 그딴 버릇 길들였기 때문임.

학교는 더 적극적으로 인간의 본능인 식욕 성욕 배설욕 수면욕 억압시킴.

그래놓고 인간성 발현? ㅋ 한국 교육체제가 요구하는 본능은 복종심 뿐이다 ㅋ

자유와 노동이 확실히 분리되기 때문에 공부는 자유로부터 도피가 되었다.

목표야 체면과 허영심 충족이란 점에 있고 그게 과정을 합리화 해주는거임.

복종심 강한 노예들한테 타인의 인정이야말로 강력한 동기가 되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임의적으로 주입 잘하는 걸로 평가하는 교육 그 자체로 목적은 성실성 테스트일 뿐임.

개새끼처럼 목줄 묶여서 얼마나 압제에 반감이 덜하고 가축화 되어있나 평가 내리는거임.

가축화 덜된 개새끼들 보곤 고집 쎄다고 멍청한 개라 등급 찍어버리고

근데 그래봐야 현실을 냉철하게 지각 못하고 지들 입맛대로 뽕쳐넣어서 긍정하는 사대부들만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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