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만 독갤 하란법은 없잖아..
나는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님..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 따지고보면 나같은사람도 적지않을걸. 발전하려고, 힘들어서, 궁금해져서, 여러 이유로 독서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하는사람들. 이런사람들의 독서 역시 독서 아닌가.
그래서 내가 관심있는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독서 습관, 독서 태도, 독서 방법론같은것임.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역시 그런것들임.
차라리 그런 주제의 탭을 만드는게 어떨지.
독서에대한 진지한 고민인데 어그로라고 식별되는 불상사를 막는 효과도 있을거고.
목적 얘기는 안하고 수단 얘기만 하노
뭐 독서 얘기가 하고싶으면 독서법 관련 책을 읽고 얘기를 하면되는데 독서 얘기만한다는건 무 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감
독서법 '책' 이야기가 아니라 '독서법' 이야기를 하고싶다는거.
아니 독서법 책 얘기 본문에 쓰고 니들 독서법은 뭐냐 한줄만 막판에 써도 댓글에서 할 수 있는데 그걸 탭만들고 그거만 주구장창 얘기한다고
굳이?
이해안될수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난 특정 책 하나에대해 이야기하는거에 의미를 못느껴서. 물론 하나 읽고 아주 상세하게 분석하면서 남의 분석이랑 비교하고 내 분석을 발표하는건 좋아함. 근데 서로 읽는 책이 다 다르니까 그런게 어렵고 결국 대체로 피상적인 가벼운 이야기밖에 못하게되지.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에서 의미를 찾을수가 없음.
디시에서 의미찾지 말고 독서모임가라 우물에서 숭늉 찾노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33486
이렇게
픽션과 논픽션을 가리지 않고 여러 책들의 논의, 그리고 현실의 사안들을 교차시키며 거기서 이끌어낸 쟁점 혹은 독서를 통해 발전시킨 자신의 문제의식을 밝히는 글쓰기도 가능하다고!
여기 갤러리 이름이 '독서' 갤러리지만 독서 '일반'에 관한 갤러리는 아닌듯함. 글도 95퍼센트 이상이 문학에 관련된 거고. 님 말이 틀린 건 아닌데 주소를 잘못 잡은듯 하오
모르는건 아닌데 나같은 사람들도 받아들여줄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거
여긴 물고기를 잡는 법보다 물고기 도감에 더 관심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 기본적으로 고전문학 숭배라는 전제는 의심없이 깔고가는 곳이기도 하고
제대로 된 고찰은 오프라인 독서모임중에 좋은데를 찾아가는게 낫겠지. 그래도 올려 보면 댓글달 사람 있을지도... 몰루
도갤로
거기가면 너같은 애들 산더미라 독서 얘기 할 수 있음
그런덴 나도 싫어요..
알빠노?
독갤은 수준이 결코 높은 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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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삭제돼서.
무용론까진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여졌나봄
독서를 사랑하고 아니고로 시작할게 아니라 ‘책’부터 시작하시라고요.
책 이야기 할게 없음.. 독서이야기 하고싶음
독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읽은 책이나 읽고 싶은 책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혹은 책을 읽는 이야기요. 독서란 게 읽을 독에 책 서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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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나에겐 관심주제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