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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타가와상 수상작이라길래 읽어 봤음
책 자체는 재미가 있었음
특히 초반부의 삽으로 대가리 깨는 것이나
조카가 우는 거 보고 칼을 보며 조용히 시키는 쉬운 방법이 있는데...
하는 부분은 또라이 같아서 웃겼음
그런데 뭔가 아쉬움
뭔 말을 하고 싶은 지 모르겠음
뭔가 인간실격을 흉내내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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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을 흉내'
고역열차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 dc App
안 읽어봄...
사회성은 부족하지만 기능적으로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사람을, 사회성을 강요하고 정상성으로 규정한 사회에 대항하여 옹호하는 그런거
인간실격은 그냥 아아 나는 글러먹었지만 나도 어쩔수 없는데- 라는 기분장애류의 트위터나 디씨 감성이지만 저사람은 좀더 행위와 규칙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철덕이나 나무위키사관 쪽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