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리즘>을 읽다가 생각하게 된 문제
인디 아이돌은 가능한가?
인디 밴드, 인디 게임 등은 친숙하다.
인디 아이돌은 과연 가능할까?
아이돌을 육성하는데는 어마어마한 자본이 필요하다.
저자본으로도 아이돌 육성이 가능할까?
차 떼고 포 떼고 하면 할 수야 있겠지만
자본을 들이부어도 망하는 아이돌이 수두룩한데
현실적으로 이런 저자본 활동이 주목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스트리밍 시대가 열리면서 저자본 인디 아이돌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뻗어나가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버추얼 산업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아이돌의 형태가 만들어졌다.
TV출연도 없이 오직 개인방송으로만 활동한다.
앨범도 있고 뮤직비디오도 있다.
이들의 노래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한다.
그들의 성공을 통해 '장르 음악'의 가능성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우타이테'라는 장르가 활성화되어 서브컬쳐 팬층을 겨냥한 장르음악 시장이 형성되어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형태의 음악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며 이세계 아이돌 등의 버추얼 인디 아이돌이 진입할 수 있는 장르음악의 한 영역이 만들어졌다고 보여진다.
해외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
버튜버 시대를 열었던 일본의 사례를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일본은 해외에도 사업을 확장시켜 나갔다.
영미권 국가에서 일본식 서브컬쳐 느낌의 인디 아이돌이 성공할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인디아이돌이 가능한가?
이 담론은 2015년에 제기되었지만 2023년이라는 길지않은 시간안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보여진다.
- dc official App
버튜버 씹덕 ㅎㄷㄷ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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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멤버들도 오디션 시절부터 장비며 모델링이며 개인이 구매해서 활동했었고 점차 업그레이드 시켜나간거임. 시작 자체는 개인도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저자본이예요. 투자가 많이 들어갔다고 쳐도 메이저 아이돌 자본이랑은 비교가 안되는걸요. 상대적으로 저자본인건 맞아요. - dc App
포락갤로 가보시면 아마 환영을 받으실 겁니다
인디 아이돌의 예시(기업이 돈 박아서 탄생시킴)
영미권서 서브컬쳐 아이돌 성공(2기는 구독자 100만 넘는놈이 없음)
??
버튜버 개인세 넘쳐나잖음. 기업만 할 수 있는 고자본 스타팅이면 개인세가 어떻게 존재함 - dc App
그래서 개인세로 성공해서 라이브한 버튜버좀
없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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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 부르던 초창기 아이유는 아이돌 포지션이었다고 봄. 대놓고 삼촌팬 겨냥한 행보들도 그렇고, 안정적인 인기 확보 되고나서 아티스트로 변신한 사례 아닐까 - dc App
똑같다고 볼 수는 없는게 삼촌팬 겨냥하던 행보 본인도 싫어하고 앞으로 볼 수도 없음. 4년전 콘서트에서도 "마시멜로" 무대는 이제 안하겠다고 선언했음. - dc App
평론가들은 아이유가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넘어간 기점을 <금요일에 만나요>부터로 보고있음. 2009년 <Boo>까지는 아이돌 - dc App
아이돌에 대한 정의까지는 나도 뭐라고 딱 설명은 못하겠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 수는 있잖음. 블락비에서 춤추는 지코는 아이돌이지만 솔로 지코는 아티스트잖아. - dc App
우왁굳 이세돌에 돈 좀 박았음
아이돌 연습생출신 있어서 순수 비용으로 계산하면 안되기도 하고
이세돌은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주자를 찾다보니 끌어온거고 돈 많이 쓴건 맞지만 지금 버튜버 시장에 개인세 많음. 기업만 가능한 ㅗ자본 스타팅이면 개인세가 발도 못붙여야할텐데 그런건 아니잖음. - dc App
ㄴ개인세가 발붙여서 실제 오프라인에서 공연한 사례가 없는데 어케 성공...?
ㄴ근데 성공 못했으니까 인디지 성공했으면 메이저잖아? 아무튼 인디 아이돌 삽가능임. - dc App
네다씹
에… 요새는 스텔라 같은 컨셉 없어서 아쉬워요 - dc App
따닥 따닥 틀따다닥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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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세구가 부르는 팬 서비스 들어라 2기 - dc App
그 일본에 지하 아이돌 덕질하다가 결혼한 덕후 생각나네
공략집 작성하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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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개념이 달라서 일본 기준으로는 스트리머도 인디 아이돌 취급이 맞을거임. 한국은 음악활동이 있어야 아이돌 취급인지라 그냥 개인방송에서 남의 노래 커버하는 정도로는 아이돌로 보기 힘들지 않나 싶음.
나오면 바로 10만원 도네 쏜다!
예전에는 맥심 같은 도색잡지에서 애매한 신인들 화보 나와서 좋았는데 요새는 아티스트다 뭐다 하면서 자꾸 그러고 우리 아이들 의상 치마 너무 짧아야 하는 새기들때문에 조금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BJ, 스트리머, 유투버, 틱톡커, 피팅 모델 이런 분들만 죄다 화보 나와서 아...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벗은 모습은 어떨까 이 지랄이 안되서 조금 화가 난다고 할까요?
요새는 맥심에 그런 애들 나오나요? 초심 잃었누
결정적으로 시발 라그나로크 캐릭터 화보에 나와서 시발 애1111미1 뒤진 잡지라고 생각해요
크레이지 자이언트도 있긴 한데 여기도 인방인들이나 인플루언서, 피팅 모델, 댄스 크루 이런분들 나오셔서요....
하기사 애초에 기성세대들이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 케이팝 방탄 이러는데 지난번에 아부지 들으시는 시사 라디오 들으니까 아재 패널들이 뉴진스가 어디 회사죠? 나는 이번에 나훈아 신곡도 들었는데 시발 새기들 관심 존나 없어요
뭐 그래도 이제 인건비도 비싸져서 사람 갈아 넣어서 제조업 위주로 국가 산업을 육성하기 보다는 싱가폴 처럼 금융도 발전 시키고 이참에 케이팝, 드라마 같은 엔터테이먼트로 먹고 살면서 소프트 파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