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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pswing: Robert Putnam and Shaylyn Romney GarrettFeaturing Robert Putnam and Shaylyn Romney Garrett, co-authors of “The Upswing: How America Came Together a Century Ago and How We Can Do It Again,” with Asp...www.youtube.com


미국 민주당 지지 유명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 책 <업스윙>관련 강연









로버트 퍼트넘은 미국사의 그래프들을 여러개 보다가 문득 이상한걸 발견했다

그것은 장기 시계열상 많은 그래프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경제적 불평등의 역과 여러 사회적 자본 지표들이 같은 모양이었다

정치적 양극화에 대해서도 지표가 같은 모양이었다

문화적 존중에 대해서도 같은 모양이 있다고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이 트렌드들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았고 만약 사실이라면 매우 중요할 터였다



이 커브는 나-우리-나 커브이다

미국은 매우 개인주의 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1910년대까지 살다가

70년대 말까지 공동체주의적으로 우리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고,

다시 그 이후로 나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퍼트넘은 커브가 나로 뒤집히기 전을 경험했고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는 이 나-우리 부분의 상승의 업스윙에 집중해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60년간 우리는 공동체주의적 사회를 이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사회적 배경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동의하면서도

일부 이견이 있었고 이로 인해 책의 내용이 더 풍부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10개가 넘는 점수를 봤고 100가지가 넘는 지표를 봤다

믿음 가족형성 모임가입 지역 국가 문화 정말로 여러가지를 봤다

그런데 이 모든 지표들이 함께 움직였다 그것도 100여년동안 계속 말이다


책의 첫 부분을 말해주겠다


우리는 미국을 좆같고 망했고 양극화 되어있고 빈부격차 심하고

이기적이고 서로 연대가 없다고 묘사한다

이때 사람들은 우리가 현재를 묘사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건 사실 1890년을 묘사한 것이다

이는 쉐일린의 도움이 아니면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진보주의 시대를 주로 연구했는데 관심이 생긴 이후로

도금시대를 연구했고 현재와 너무 비슷하게 개좆같은 시대라 깊게 충격받았다



당신이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든 수많은 다른 사람들도

우리가 왤케 좆같은 상황에 처했고 어떻게 빠져나갈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책엔 40여개의 그래프가 실려있을텐데 많약 사람들이 이게 데이터 기반 책이라고 말한다면

뭐가 가장 중요한 인과관계의 시작이 되는 그래프냐고 물어볼 것이다


우리는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 초까지 좆같게 살았지만

사회가 모든 면에서 70년대까지 나아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확 좋아진게 아니다 서서히 모든 커브가 긍정적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다



많은 학자들이 맑시즘에 빠져 경제가 모든것을 조종하고

나머지는 따라온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조사해보니 경제적 불평등은 사실 마지막에 따라왔다

많은 사람들이 평등을 회복하면 나머지도 해결되리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닐것이다

물론 평등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는 것이다


중요한 4가지 요소는 문화 사회 정치 경제이다


가장 중요하고 인과관계의 시작이 되는 것은 문화였다

문화적 내러티브가 가장 먼저 변했다 사람들이 도덕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산업혁명 이후 사회적 다위니즘으로 인해

사회가 얼마나 개좆같이 변했는지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변화를 요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다음 사회개혁가들이 나타나 복음주의 개신교를 내밀며

나 자신의 구원만을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에 거역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미국의 문화를 바꿔놓았다


이 두가지가 가장 먼저 변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경제와 정치 양극화 밑으로 들어가 더 근본적인,

우리가 믿는 윤리적 도덕적 원칙에 대해 합의하고

서로 연대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먼저 진보파가, 사람들이 누구였냐를 봐야한다

우리는 진보주의를 좌파라는 뜻으로 쓰고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공화당 민주당 양쪽 모두가 추구했던

연대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 사회적 이니셔티브였다


오늘날 진보라는 용어는 상당히 독성이 강한 용어가 되어버렸다


아무튼 노벨상도 받은 제인 아담스등 많은 사람들이 이 이니셔티브를 지지했다

이들은 대부분 젊었다 제인 아담스는 20대였다 꼬마애들이었다 아주

그리고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이 더 많다 사회를 바꾸고 싶어한다

지난 60년간의 그 어느 세대들보다도 그렇다

이에 희망이 있다



공동체를 강조하고 건설하며 젊은 층이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슈들을 도덕적 문제로 이해하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이를 좋아해야한다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문제여야 한다


이것은 아래로부터 시작된 풀뿌리 운동이었다 탑다운 운동이 아니었다

좌우연합 진보주의자들은 각자 자기가 속한 공동체 지역 주 위치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고

그 중 실패한 것들은 폐기 되었다 하지만 성공한 것도 있다


아이오와와 캔자스 일부 지역에선 고등학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애비가 부자고 애7미가 유명해서가 아니라 4년간의 공짜 교육을 받게 해줬다

이는 하버드나 워싱턴DC의 교육학 전문가들이 한게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1910년 무렵에 말이다 그리고 20년 후 미국의 모든지역에 고등학교가 생겼다 너무 좋고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이 고등학교 교육은 평등과 소득분배와 사회적 진보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완벽하지 않았다

인종주의만 해도 그렇다 이건 최악이었다


이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인종주의자들이었고 유색인종의 희생 위에 이 발전이 이루어졌다

사람들은 도덕과 윤리를 중시했지만 유색인종 인권은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의 새로운 업스윙은 인종을 포용해야 한다



이때의 우리는 우리였지만 흑인은 제외한 우리였다

흑백 사회적평등의 그래프를 1890년에서 2020년까지 그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마틴루터 킹이 나타나기 전까지 바닥에 붙어있다가 이후부터 위로 쭉 올라간다


그런데 흑백물질적평등은 마틴루터킹 등장 이전에 이미 이루어져 있었다

이 트렌드는 1920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건 흑인 평등권 운동 이후 악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흑인들이 인종차별 심하던 남부에서 덜나쁜 북부로 이주하며 생긴 일이다

우리는 국가로서 이 시민권운동 이후 흑인 인권이 나빠진걸 고쳐야 한다

흑인들은 BLM운동 때 65년에 요구된 것에 대해 완전히 우리가 실패했다고 느꼈을 것이다


백인들은 니네 60년대에 문제 다 고쳐줬다고 하지만 인것은 사실이 아니다



신기한건 우리가 흑인에 대해 "우리"를 강조하자마자 우리 의식이 약해졌다는 것이다

사회가 매우 이기적으로 변했고 인종융화를 이로 인해 덜 추구하게 되었다

이타적인 사회가 아니라 이기적인 사회가 되었다

이는 정치가 할 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이는 마음을 통해 해야하는 일이다


누군가는 왜 이런소리 하냐 진짜 개좆같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세계대전이 우리를 융화시킨게 아니었다

이 트렌드는 개개인이 자기 마음 속에서 미국의 좆같은 사회에 대해 반성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겠다는 도덕적 욕망을 지니게 됨으로서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국가주의 서사를 벗어나 더 작은 이웃 수준으로 내려가

이웃 수준에서 서로 대화하고 차이를 완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한 위버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윤리도덕적 각성의 순간을 가진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우리는 탑다운이 아니라 바텀업으로 문화와 사회를 바꿔나가야 한다

이전에 그랬듯 말이다



코로나 백신 문제 등도 사회적 자본의 몰락을 보여준다

처음엔 백신 접종률이 낮아서 공화당계 시장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백신 홍보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백신 접종률이 좀 올랐다

하지만 이젠 사람들이 안맞은 사람들을 혐오하기 시작했다



토크빌은 미국에 와서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의 조화를 보았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은 말로는 개인주의를 논했지만 실제론 매우 공동체주의적인 삶을 살았다

"개인의 이익을, 올바르고 정의롭게 이해했다"고 한다

공동체주의를 해야한다고 말해면 완전히 공동체주의에 빠져들자고 하는줄 아는데 아니다

개인의 이익과 공동체의 이익이 조화를 누려야 하는 것이다


진보주의의 시대를 이끈 테오도어 루즈벨트의 말을 인용하겠다

"우리는 위로 가든 떨어지든 함께 갈 것이다"



가치와 윤리에 대한 풀뿌리 운동이 양극화된 미디어 생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양극화와 정보전을 해결하는 법은 관계 뿐이다

물론 시스템도 필요하지만 좌우와 사회 구성원간 서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 해결책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웃들의 국가를 만드는 게 이상이었다

기업들이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에 대해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이라도 정치적 이념이 달라도 서로 돕고 친밀하게 지낼 수 있다

나는 그에 대해 동의하지 않지만 싸울 필요도 없고 얼마든지 잘 지낼 수 있다

국가적 만병통치약은 없고 개개인이 서로를 어떻게 보는지를 바꿔나가야 한다



역사는 정해진게 아니고 악화될 수도 있지만 나아질 수도 있다

역사는 당신 한명한명이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증언한다

최초에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건 젊은 사람 몇명이었다

시니컬함을 지닐 수도 있었지만 윤리적 행동을 선택한 몇 명으로부터 이 업스윙이 시작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