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에서 실수로 누출된 약물 때문에 벌레만하게 작아진 남자가 자기를 계속해서 “사람 모양의 벌레”, “사람처럼 생긴 장난감” 취급하면서 성적으로 착취하는 “거인”(작아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에게 마구 당하면서도 끝끝내 자신이 인간 이하의 존재가 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