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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가 나온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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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 유대인들이 유명한 이유는 질문 많이 해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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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예시바 대학을 소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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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도서관에서 떠들어도 되는 곳.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퇴갤감임.

교수랑 논쟁? 학점 바로 퇴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예시바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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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좋다는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한국에서 토론 문화는 왜 정착할 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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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말 많으면 공산당이다.
밥 먹을때 아가리를 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개콘에 나왔던 "대화가 필요해" 코너를 기억하는가?
뭔 말만하면 시끄럽다카고 밥이나 쳐먹으라고 한다. 그것이 조센 가정교육의 한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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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수업시간에 뭐라도 질문 하나 하면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하고 앉았냐"고 꼽주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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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런 토론 문화를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아마 천년이 지나도 안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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