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움과 천하게 여기는 게 같이 있는데...



내가 볼 때 박완서 작가가 자전적인 요소들이 많아 좀 글을 솔직하게 쓰다보니



딱 봐도 박완서 작가는 어머니를 좀 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 좀 머리 위에서 놀려고 하는 까닭에 별의별 뻘짓을 다하면서도



정작 제일 중요한 인의적 요소에서는 묘한 고집을 발휘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집안 자체가 좀 머리가 좋은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빠도 수재로 유명했지만


본인도 큰 노력없이 서울대에 들어가고 자식들도 서울의대가 둘이니..


집안 혈통인가? 싶은 생각이 안 들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