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이 요조가 어떻게 스스로 진흙탕으로 기어들어가나하면서 망가지는것을 주로 묘사해서 보면서 일부러 희극적으로 쓰게끔해줘서 정신적으로 보면서 힘들었는데 이것은 작가가 음 좆같네 어 저거 이쁘다 아 맞다 식으로 이야기가 주제없이 휙휙가서 편함니사랑이 무사하기를 내사랑도 무사하니까
읽기 편한 건 알겠는데 서사는 어때 잼씀?
그냥 작가가 보고 생각하는 내용이거나 썰들이 주같은데 공감가고좋음
나는 오히려 만년이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 다자이 오사무가 파비놀 중독되서 쓴 글들 제외하면 가장 어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