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학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걍 리디셀렉트에 추가됐길래 다운받아놨다가 읽는데 진짜 좋네 


고전의 형식에, 현대의 문체 (그 중에서도 가장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로)를 합쳐서 휘리릭 이어나가는데 


몰입도가 존나 좋음 


마치 아주 오래된 고전을 현대의 언어에 맞춰서 쉽게읽게끔 리마스터한 느낌.


허삼관도 조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