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쏘공 보면서 생각한게 요즘 청년들은 이런 하층민 이야기를 자신과 완전 무관한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간 계급의 시점에서 사회 구조를 바라보는 작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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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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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사회주의자가 아닌것같은데 추천했네. 그리고 해외 작품도 추천받음.
익명(180.68)2023-07-14 23:17
78년작에다 광주대단지 사건 시절 얘기라는데(오래전에 읽어서 꺼라위키 참조함;) 엥간치 나이먹은 나도 당연히 나랑 무관한 이야기인걸
익명(121.133)2023-07-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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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절때 무관한 이야기가 아님. 당시의 체제는 현대가 그대로 계승하고있고, 여전히 똑같은 구조로 똑같은 계층이 사회 전체와 개인의 생활을 지탱하고 있으니깐 어느 누구도 이것과 무관할 수 없음. 다만 그걸 생각하지 않으면 무관한 이야기로 들릴 수 밖에 없다는거지.
익명(180.68)2023-07-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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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생각할 정도의 당파성을 가진다면 사실 불필요한 내용이 이 '난쏘공'이라는 작품이고. 그런 의미에서 리얼리즘 작품으로선 어느정도 실패한 부분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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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사회주의자가 아닌것같은데 추천했네. 그리고 해외 작품도 추천받음.
78년작에다 광주대단지 사건 시절 얘기라는데(오래전에 읽어서 꺼라위키 참조함;) 엥간치 나이먹은 나도 당연히 나랑 무관한 이야기인걸
사실 생각해보면 절때 무관한 이야기가 아님. 당시의 체제는 현대가 그대로 계승하고있고, 여전히 똑같은 구조로 똑같은 계층이 사회 전체와 개인의 생활을 지탱하고 있으니깐 어느 누구도 이것과 무관할 수 없음. 다만 그걸 생각하지 않으면 무관한 이야기로 들릴 수 밖에 없다는거지.
그걸 생각할 정도의 당파성을 가진다면 사실 불필요한 내용이 이 '난쏘공'이라는 작품이고. 그런 의미에서 리얼리즘 작품으로선 어느정도 실패한 부분이 있다고 봄.
그거 요즘 한국문학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