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건 당연하고 걍 하고싶지 않음?
인간이라고 해봐야 뇌만 덜렁있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몸 움직여서 일하고 달리고 사냥하는게 디폴트자나
나는 좀이쑤셔서 운동안하곤 못버티겠음
지적활동으로 분출될 수 있는 에너지랑은 좀 다른느낌이라
신체활동으로 풀어야...
하루키도 매일 러닝하고
헤밍웨이는 나이들때까지 복싱하고
필립로스는 70대까지 수영함
특히 방구석에 뿌리를 박고 책만 팠을거같은
옛날 철학자들도 대부분 산책은 꼭했는데
산책이 생각을 정리하고 사유를 발전시켜나가는데 엄청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
뇌와 육체가 공명을 이루며 멀티태스킹 가능한 신체활동 ㅇㅇ
다들 책한권 끝내면 산책 한시간 걷고오자
유산소를 통해 뇌에 산소를충분히 공급해주야 함
다른 뭔가가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 dc App
맞는 말이긴 하다. 누구나 시간은 한정적인데 독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 버리면 운동할 시간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대안으로 오디오북 들으면서 달리기 하거나 서서 전자책 보거나 맨몸 스쿼트 하면서 읽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