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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거침없이 하고 있는
이 뻔뻔스럽고 무지한 자여
그대 영혼 속의 밤은
점점 더 깊어간다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좋아하는 대로
지금껏 이 마음은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나니
그러나 내 이제 이 마음 다스리나니
저 난폭한 코끼리를 다스리듯



7월 독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