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끈이론은 실증되는 결과물이 없어서 이론에서 못벗어남... 근데 평행우주론도 마찬가지 아닌가?
뜬다구름(amoamorak)2018-12-05 00:40
과학에는 진리가 없다 ㅋㅋㅋㅋ 이론이고 증명인데 언제든 뒤집힐 수 있지
익명(211.36)2018-12-05 00:41
초끈이론이 왜 유사과학이야 방구석 물리학자들이 그러던?
익명(101.110)2018-12-05 00:42
평행우주도 검증은 불가능하긴한데 평행우주가 아니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 못해서 다중우주론은 초끈이론보다는 그나마 힘이 실린 상황임
최시현(flomare)2018-12-05 00:42
관측된게 없는데 유사과학이지
유도탄(mi55ile)2018-12-05 00:42
과학 자체가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에 크게 의존해서 검증 불가능하다고 유사과학 되는게 아님. 애초에 미시 구조는 죄다 직접적인 검증 불가능하고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 존재를 추측하는건데 쿼크도 유사과학이게? - dc App
익명(202.14)2018-12-05 10:16
평행우주는 거의 유사과학 수준이라고 알쓸신잡에도 요새 나오는 부산대 교수가 팟캐스트에서 말함
1(112.163)2018-12-05 10:33
천동설, 수성궤도가 뉴턴역학에 맞지 않음에 도입했던 가상의 행성 불칸, 빛도 매질이 있어야하리라는 생각에 도입된 에테르. 이 모두는 현대의 과학에서 전부 부정된 것이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중에서 그 동기와 접근방법측면에서 상기한 연구행위를 유사과학이라고 폄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초끈이론은 아직 실증되지 않았지만 그 동기에 있어 목적이 분명하고, 그 방법론 측면을 보더라도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확실히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초끈분야는 이론쪽만 극단적으로 치닫기 때문에 물리가 아닌 수학이라고 조롱하는 경우는 있지만 유사과학이라고 말하는건 잘 못봤다.
맴맴(147.46)2018-12-05 13:34
그리고 저 위에 다중우주론이 초끈이론보다 어쩌고 하는거는 걸러들어라. 나 역시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 초끈이론을 간단히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단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은 엄밀하게 구분해야하고, 다중우주론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하는 설득력은, 빅 크런치 이론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빅 크런치 이론은 다중우주론보단 훨씬 솔리드하다.(물론 여기서의 솔리드함은 천체물리학 기준이다.) 참고로 빅 크런치 이론은 다중우주론과 대치되는 이론은 아니며, 이건 단지 다중우주론 없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하는 방법이 없는 것처럼 얘기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맴맴(147.46)2018-12-05 13:34
참고로 '미세조정된 우주' 라는 표현은 "이렇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간을 어떻게 진화론으로 설명하나요?" 에서 '이렇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간'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튜브에 브라이언 그린 센세 다큐 있으니까 보고 사든가
그거 예전에 봤엉 그거보구 책 장바구니에 담은거 - dc App
초끈이론은 실증되는 결과물이 없어서 이론에서 못벗어남... 근데 평행우주론도 마찬가지 아닌가?
과학에는 진리가 없다 ㅋㅋㅋㅋ 이론이고 증명인데 언제든 뒤집힐 수 있지
초끈이론이 왜 유사과학이야 방구석 물리학자들이 그러던?
평행우주도 검증은 불가능하긴한데 평행우주가 아니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 못해서 다중우주론은 초끈이론보다는 그나마 힘이 실린 상황임
관측된게 없는데 유사과학이지
과학 자체가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에 크게 의존해서 검증 불가능하다고 유사과학 되는게 아님. 애초에 미시 구조는 죄다 직접적인 검증 불가능하고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 존재를 추측하는건데 쿼크도 유사과학이게? - dc App
평행우주는 거의 유사과학 수준이라고 알쓸신잡에도 요새 나오는 부산대 교수가 팟캐스트에서 말함
천동설, 수성궤도가 뉴턴역학에 맞지 않음에 도입했던 가상의 행성 불칸, 빛도 매질이 있어야하리라는 생각에 도입된 에테르. 이 모두는 현대의 과학에서 전부 부정된 것이지만, 오늘날 과학자들중에서 그 동기와 접근방법측면에서 상기한 연구행위를 유사과학이라고 폄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초끈이론은 아직 실증되지 않았지만 그 동기에 있어 목적이 분명하고, 그 방법론 측면을 보더라도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확실히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초끈분야는 이론쪽만 극단적으로 치닫기 때문에 물리가 아닌 수학이라고 조롱하는 경우는 있지만 유사과학이라고 말하는건 잘 못봤다.
그리고 저 위에 다중우주론이 초끈이론보다 어쩌고 하는거는 걸러들어라. 나 역시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 초끈이론을 간단히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일단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은 엄밀하게 구분해야하고, 다중우주론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하는 설득력은, 빅 크런치 이론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빅 크런치 이론은 다중우주론보단 훨씬 솔리드하다.(물론 여기서의 솔리드함은 천체물리학 기준이다.) 참고로 빅 크런치 이론은 다중우주론과 대치되는 이론은 아니며, 이건 단지 다중우주론 없이 미세조정된 우주를 설명하는 방법이 없는 것처럼 얘기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참고로 '미세조정된 우주' 라는 표현은 "이렇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간을 어떻게 진화론으로 설명하나요?" 에서 '이렇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간'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