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은 가치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고전을 '읽는 것'이 가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최초의 TV가 있다고 칩시다.
지금 보면 굉장히 낡았을 것이고 이용가치라고는 전혀 없을테지만 "역사적인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그걸 작동시켜서 TV를 시청하는 것도 가치가 있을까요? 아닐겁니다.
고전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가치가 있다는 것은 '책 자체'를 말하는 것이지 그것을 읽는 행위가 가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출판사들은 고전소설 그 자체가 가치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교묘하게 마케팅을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속삭이죠. 고전 소설을 읽으라고
독붕이라면 고전게임 1945를 알겁니다.
그걸로 예를 들죠.
고전게임 1945를 해본 독자라면 더 이상 출판 카르텔의 마케팅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현대소설을 읽어야합니다.
고전소설은 우리가 마주한 현재의 문제에 답을 주지 않습니다.
AI가 어떤 일자리를 앗아갈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따위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읽는 행위에 가치가 있는 것은 현대소설입니다.
븅신 돈키호테의 저자는 피에르메나르가 아니고 에르반테스다
보르헤스 작품임 - dc App
에휴 그만좀 해라 ㅁㅊ 뭔 책읽는다는 놈들이 인터넷 일진짓 빠져서는 계속 비꼬고 비꼬고...
머리 나쁜 놈들은 그냥 고전 안 읽는게 낫다.진짜루
포모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