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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차갑고 끔찍스러운 절반의 절망과 절반의 믿음 안에,

슬픔 때문에 의식적으로 자신을 40년동안 지하실에 생매장시키는것에,

이렇게 강하게 창조되었지만 부분적으로 의심스러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절망 속에,

내면을 향한 만족되지 못한 갈망의 이 모든 독기 안에,

영원히 결정된 선택과 곧 다시 이것에 찾아드는 후회가 반복되는 흔들림의 열병속에,

내가 말했던 그 이상한 쾌락의 진수가 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

노벨연구소 100대 문학에 4편올리려면 이정도 말빨은 있어야 되는구나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