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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과 필리핀 혼혈 출신 아랍인 무함마드 깐수, 한국에 유학와서 신라와 아랍간 국제관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 단국대 사학과 교수로 부임. 이후 지상파 교양방송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교과서에 수필이 실리는 등 유명해짐.


알고보니 중국 조선족 출신 북한 간첩이었음. 베이징대 아랍어과를 수석졸업하고 이집트 카이로대학에서 유학, 주 모로코 중국 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다가 북한으로 귀화. 평양에서 교수를 하다가 간첩으로 발탁되어 레바논, 튀니지,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거쳐 아랍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한국에 입국. 12년간 간첩활동을 하다가 안기부에 걸려서 잡혀간 후 전향하여 사면복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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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