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은 느낌의 불량식품 먹는 기분이지만

차라리 게임보다는 낫다고 보는 것이

적당히 자극적이라 더 좋은듯

게임은 하다보면 단순히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고
웹소설은 고구마 먹이는 전개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그 고구마 먹는 것이 더 좋은게 적당히 상상력을 자극해줘서
차라리 낫다고 본다

근데 요즘은 그런 고구마 전개보단 유치한 사이다 전개를
추구하는 유행 특성이 아쉬울 뿐임

그러다가 보던 책들 보면 뭔가 상쾌해지는 기분임

마치 도시 속 미세먼지와 공장의 매연을 들이키다가
산속의 깨끗한 공기를 들이키는 기분임

그렇다고 이 글이 서브컬쳐를 비하하는 건 아님
나도 서브컬쳐 좋아함 ㅇㅇ

친구한테 하루히 전권 살까 이야기했다가 미친놈 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