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책 이야기:솔직히 카프카도 단편보면 통념과 다르게 시간 갈수록 글 스타일 변하는게 있음. 한 10년만 더 살았으면 <성> 완성판이랑 <변신>과는 다른 카프카 중편 나왔을 것같음.
10년 더 살았으면 자기 손으로 원고들을 불태웠겠지
응 지친구보고 태워달랬어
난 카프카 너무 건조해서 안맞더라 - dc App
카프카가 건조하다면 매카시는 이미 건조해 죽었다
만이 엄격한 양식미면 카프카는 생의 기괴한 그림자 놀이 그자체인데
잘모르겟음.. 성만봣는데 내스탈아니어서..함더봐야지 나중에 - dc App
내년엔 카프카 전집 달려야지
팩트)
단편집+성+소송만 달려도 카프카 잘알이 될 수 있다
근데 농이 아니라 진짜인게 카프카 전집서 문학은 장편3개 단편전집빼면 없고 딴건 연구자들이나 읽는 편지나 일기고 심지어 장편중 실종자는 힙스터고
그렇죠 ㅋㅋ 소설보다 다른 원고가 분량이 엄청 방대하던
카프카 울프 조이스는 넘사임
울프 전집에 울프가 읽은 책들 어때요?
도서관에 없어가지고 이건 사서 봐야겠는데
ㄴㄴ드르렁드르렁
울프특)소설도 좇빡센데 에세이는 진짜 뒤지게 졸림
울프 에세이는 일기 제외 드르렁인건 마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825108
이거
제작년엔가 봤었는데 되게 재밌게 봐서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그랬는데
전집 완독하고 일기 읽으면 진짜 꿀잼임 저는 일기 읽고 완독후 일기 또 읽으니까 울프가 작품 쓸 당시의 내면이 보여서 잼나더라고여
오... 그렇다면 전집부터 보고 일기를 봐야겠네
전집부터 봐야함. 그래야 이해가 됨
파도인가 인생에서 진짜 문장 중간중간에 끊기는거 보면 소분 맨처음 읽을때의 좇같음을 새롭게 느낄수 있음
파도랑 제이콥의 방은 진짜 어려움 포크너는 선녀임
의식의 흐름 쓰는 새끼들 중에 지도 이해못하는 피네간 빼면 울프가 원탑이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