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데

주인공 남녀가 원래 체코였나 동유럽 쪽에서 사는데

남자가 예술가고 여자가 약간 방랑자 같은 느낌임

얘네가 세월 좀 지나서 프랑스로 넘어가고

여자가 남자한테 집착함

남자는 프랑스에서 알게된 어떤 여자랑 친해져서 누드 크로키 그려주고 그럼

근데 나중엔 두 여자가 만나고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밀란 쿤데라 소설인가 존나 불친절하긴 한데 뭔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