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 논문에서는 더 면모를 발휘했음. 사이트의 세 가지 특성, "여성, 북한, 전라도" 중에서 뒤의 둘은 거의 관계가 없는데 여성 담론만큼은 중요점을 가지고 있다 같이.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38
답글
2022년이나 되었으면 안젤라 네이글이 텀블러에서 보여준 것이나 밀로 이아노풀로스를 언급한 것과 같이 어떻게 대항담론이 나왔는가를 설명했어야 했음. 그 책에선 아예 안했고.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40
답글
이건 내 의견인데, 아마추어 논리실증주의적 팩트주의, 슬로터다이크의 냉소주의, 너무 과잉되서 쓰였지만 "능력주의"와 같은 그 사이트의 인식 틀이 2018년에는 완벽히 여성 정체성 정치를 북돋아주기 위한 장치로 쓰였음. 그게 어디서 가장 잘 나오냐면, 천관율, 정한울의 "20대 남자"에서 나옴. 어떻게 통계를 통해 "나는 너를 사유하지 않겠다"라는 무사유를 저지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47
답글
난 솔직히 1베가현사회의 맨얼굴이다라고 지적한 지점이 가장 날카로웠다고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6:50
답글
그 "20대 남자"라는 책에서 진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경단녀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 할때 이들의 주요 논점이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에 있음. 그 25%의 사람들에게 경단녀는 완벽한 문제였음. 그리고 5년 뒤 지금, 페미니즘 담론은 그들보다 더 심하게, 정말 완벽하게 경단녀 문제를 무시했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51
답글
맨얼굴 따위는 누구나 다 수사로 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53
답글
그 맨 얼굴이 사회적인 표층으로 올라오지 못한 담론일 뿐 이미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나름 잘 표현하고 고증함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6:53
답글
그런데도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거나 자신있을만큼 논증할 수 있다는거기도함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6:54
답글
나는 솔직히 무력감이 느껴졌음. 나는 2011년부터 이글루스를 해와서 2013년에 어떻게 그 사이트가 잡아먹는지를 아주 똑똑히 봤음. 나는 당연히 사회학자들이 완전 분석한 뒤 해결법까지 낼 줄 알았지. 근데 이택광은 라캉 타령만 하다가 100분토론에선 변희재한테도 발리더라. 아무것도 안했어. 진짜 아무것도.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6:59
답글
솔직히 서울대 사회학 박사를 땄다면, 용기나 자신 따위로 그걸 잘했다고 해선 안돼. 이강인한테 "쟤는 그래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이요법도 한다고!"라 말하는 느낌이야. 여기가 로도스니까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어야지. 뭔 자신감이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01
답글
1베현상이라는거 자체로 이미 공정에 대한 담론 사회불공정에 대한 담론은 표출되기 시작함 그리고 그게 사회가 ㅈ되는 신호탄이라는걸 지적한 것만으로도 그 논문은 디시하는 사람에겐 가치있는 논문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01
답글
그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해선 안됨.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함. 우리는 완전히 제 2의 사이트가 나올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어. 지금 상황에선? 또, 똑같이, 아무것도 못할 거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04
답글
솔직히 사회시스템이 물리적 대변혁을 겪지 않는 이상 메갈과 워마드 1베 언제나 공통분모로 시민들의 표출되지 못한 담론 창구 역할을 할 것이고 그게 왜 존재하고 왜 부재하는지에 대한 역할은 충분히함 n번방 이전에 헬븐넷이 있었던 거처럼
나는 그 논문이 통렬한 비판은 아니더라도 현상학적인 측면으로 잘 풀어냈고 저자가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07
답글
나중에 말하자. 2022년 나온 책을 읽은 뒤에 다시 토론하는 게 어떻겠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08
답글
그리고 이미지는 지우자 ㅠㅠ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08
답글
책은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논문 하나만 봐선 나는 그 당시에 꽤나 용기있는 선택이었다고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08
답글
나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어떤 면에서 용감한지 설명해줄 수 있음? 보통 사회학자들이면 북아일랜드 IRA 무장단체한테도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이거든.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16
답글
여성 페미학자들은 페미니즘 래디컬 시리즈들의 맨얼굴을 밝히지 못했거든 지이름 걸고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17
답글
이데올로기와 공정 그리고 1베 정치적 올바름 논문 트렌드 읽어 봤는데 이거보다 더 날카롭고 현상학적인 부분과 담론 지표 수치 활용이 깔금함 dc 유저든 일반인이든 끄덕이게 할 수 있는 논리적 설득력과 비판지점이 일치함 그정도만 써도 굉장한 거라고 생각람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20
답글
세게 말하겠음. 나는 미래에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어서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22
답글
그 당시 상황에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2014년임 그때 과연 다른 방법으로라도 1베를설명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용기와 논리력을 가진 사람이 있었음?
2022년도 책이 제자리 답보라면 그 사람을 비판해야겠지만 논문만 놓고 보자면 꽤나 준수한 논문임
김어준 김제동이 그 당시에 1베에 내린 정의랑 완전히 다름 결론부터 결까지 다름
Fm 코리아 관련 2030 논문 담론 읽어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그냥 개노답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27
답글
아 이건 진짜 동의해야겠음.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다룬 논문 중에서 가장 잘 쓰인 논문 중 하나라는 점에는 동의함. 이 논문 한참 이후에 나왔음에도 굉장히 격을 찾을 수 없는 논문이 많다는 것에도 동의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31
답글
근데... 단적으로 말해서, 이거 가지고 소는 누가 키울거임?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17 17:33
답글
여기서 결론은 독자와 사회에개 넘어감 이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어서 실증적으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를 저자 개인에게 넘기는 건 책임회피라고 생각함 저자는 적어도 학자로서의 양심을 지킴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박근혜 정부의 실패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 실패했다는 점임윤석열 정부 들어서 이 기조는 더 심해져서 설1거지 도축론 마통론 응1우옌론 등으로 더 다양하게 폭발하고 있음이걸 바꾸려면 나는 주거정책부터 획일화된 사회 레일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4차 산업혁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노동시장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타개하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든간에 말이야서울은 20대를 삼키고 30대를 뱉어나는 도시임 나는 여기서 부터 문제가 출발한다고 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37
답글
2030을 삼키고 뱉는 서울과 청년 세대의 불안이 종식되지 않는 한 유사한 담론은 mz를 중심으로 순환논리가 될거임 그걸 학자들은 애써 자신만의 관념으로 풀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헷갈려하고 그런 지점에서 이 논문을 바탕으로 불공정과 노동시장 경제환경을 다시 한 번 조사해본다면 너도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거임 - dc App
El-dlich(hekate0429)2023-07-17 17:39
답글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이창용도 그렇고 다들 뭔가 생각에 둔 게 비슷한듯... 토론이 너무 평행선이었던 거 같네. 그렇게 중요한 파트에서 논쟁을 벌인 것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나는 여기서 끝낼게
그분 2022년에 책으로 냈다. 문제는, 책이 2014년에 멈춰 있다.
"인싸를 죽여라"가 완벽한 상위호환임.
아 보통 일1베들의 시대 쓴사람 논문이구나 책은 읽어봤는데
오히려 이 논문에서는 더 면모를 발휘했음. 사이트의 세 가지 특성, "여성, 북한, 전라도" 중에서 뒤의 둘은 거의 관계가 없는데 여성 담론만큼은 중요점을 가지고 있다 같이.
2022년이나 되었으면 안젤라 네이글이 텀블러에서 보여준 것이나 밀로 이아노풀로스를 언급한 것과 같이 어떻게 대항담론이 나왔는가를 설명했어야 했음. 그 책에선 아예 안했고.
이건 내 의견인데, 아마추어 논리실증주의적 팩트주의, 슬로터다이크의 냉소주의, 너무 과잉되서 쓰였지만 "능력주의"와 같은 그 사이트의 인식 틀이 2018년에는 완벽히 여성 정체성 정치를 북돋아주기 위한 장치로 쓰였음. 그게 어디서 가장 잘 나오냐면, 천관율, 정한울의 "20대 남자"에서 나옴. 어떻게 통계를 통해 "나는 너를 사유하지 않겠다"라는 무사유를 저지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줌.
난 솔직히 1베가현사회의 맨얼굴이다라고 지적한 지점이 가장 날카로웠다고봄 - dc App
그 "20대 남자"라는 책에서 진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경단녀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 할때 이들의 주요 논점이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에 있음. 그 25%의 사람들에게 경단녀는 완벽한 문제였음. 그리고 5년 뒤 지금, 페미니즘 담론은 그들보다 더 심하게, 정말 완벽하게 경단녀 문제를 무시했음.
맨얼굴 따위는 누구나 다 수사로 써
그 맨 얼굴이 사회적인 표층으로 올라오지 못한 담론일 뿐 이미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나름 잘 표현하고 고증함 - dc App
그런데도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거나 자신있을만큼 논증할 수 있다는거기도함 - dc App
나는 솔직히 무력감이 느껴졌음. 나는 2011년부터 이글루스를 해와서 2013년에 어떻게 그 사이트가 잡아먹는지를 아주 똑똑히 봤음. 나는 당연히 사회학자들이 완전 분석한 뒤 해결법까지 낼 줄 알았지. 근데 이택광은 라캉 타령만 하다가 100분토론에선 변희재한테도 발리더라. 아무것도 안했어. 진짜 아무것도.
솔직히 서울대 사회학 박사를 땄다면, 용기나 자신 따위로 그걸 잘했다고 해선 안돼. 이강인한테 "쟤는 그래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이요법도 한다고!"라 말하는 느낌이야. 여기가 로도스니까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어야지. 뭔 자신감이야...
1베현상이라는거 자체로 이미 공정에 대한 담론 사회불공정에 대한 담론은 표출되기 시작함 그리고 그게 사회가 ㅈ되는 신호탄이라는걸 지적한 것만으로도 그 논문은 디시하는 사람에겐 가치있는 논문임 - dc App
그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해선 안됨.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함. 우리는 완전히 제 2의 사이트가 나올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어. 지금 상황에선? 또, 똑같이, 아무것도 못할 거야.
솔직히 사회시스템이 물리적 대변혁을 겪지 않는 이상 메갈과 워마드 1베 언제나 공통분모로 시민들의 표출되지 못한 담론 창구 역할을 할 것이고 그게 왜 존재하고 왜 부재하는지에 대한 역할은 충분히함 n번방 이전에 헬븐넷이 있었던 거처럼 나는 그 논문이 통렬한 비판은 아니더라도 현상학적인 측면으로 잘 풀어냈고 저자가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 dc App
나중에 말하자. 2022년 나온 책을 읽은 뒤에 다시 토론하는 게 어떻겠음?
그리고 이미지는 지우자 ㅠㅠ
책은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논문 하나만 봐선 나는 그 당시에 꽤나 용기있는 선택이었다고봄 - dc App
나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어떤 면에서 용감한지 설명해줄 수 있음? 보통 사회학자들이면 북아일랜드 IRA 무장단체한테도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이거든.
여성 페미학자들은 페미니즘 래디컬 시리즈들의 맨얼굴을 밝히지 못했거든 지이름 걸고 - dc App
이데올로기와 공정 그리고 1베 정치적 올바름 논문 트렌드 읽어 봤는데 이거보다 더 날카롭고 현상학적인 부분과 담론 지표 수치 활용이 깔금함 dc 유저든 일반인이든 끄덕이게 할 수 있는 논리적 설득력과 비판지점이 일치함 그정도만 써도 굉장한 거라고 생각람 - dc App
세게 말하겠음. 나는 미래에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어서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함.
그 당시 상황에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함 2014년임 그때 과연 다른 방법으로라도 1베를설명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용기와 논리력을 가진 사람이 있었음? 2022년도 책이 제자리 답보라면 그 사람을 비판해야겠지만 논문만 놓고 보자면 꽤나 준수한 논문임 김어준 김제동이 그 당시에 1베에 내린 정의랑 완전히 다름 결론부터 결까지 다름 Fm 코리아 관련 2030 논문 담론 읽어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그냥 개노답임 - dc App
아 이건 진짜 동의해야겠음.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다룬 논문 중에서 가장 잘 쓰인 논문 중 하나라는 점에는 동의함. 이 논문 한참 이후에 나왔음에도 굉장히 격을 찾을 수 없는 논문이 많다는 것에도 동의함.
근데... 단적으로 말해서, 이거 가지고 소는 누가 키울거임?
여기서 결론은 독자와 사회에개 넘어감 이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어서 실증적으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를 저자 개인에게 넘기는 건 책임회피라고 생각함 저자는 적어도 학자로서의 양심을 지킴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박근혜 정부의 실패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 실패했다는 점임윤석열 정부 들어서 이 기조는 더 심해져서 설1거지 도축론 마통론 응1우옌론 등으로 더 다양하게 폭발하고 있음이걸 바꾸려면 나는 주거정책부터 획일화된 사회 레일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4차 산업혁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노동시장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타개하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든간에 말이야서울은 20대를 삼키고 30대를 뱉어나는 도시임 나는 여기서 부터 문제가 출발한다고 봄 - dc App
2030을 삼키고 뱉는 서울과 청년 세대의 불안이 종식되지 않는 한 유사한 담론은 mz를 중심으로 순환논리가 될거임 그걸 학자들은 애써 자신만의 관념으로 풀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헷갈려하고 그런 지점에서 이 논문을 바탕으로 불공정과 노동시장 경제환경을 다시 한 번 조사해본다면 너도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거임 - dc App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이창용도 그렇고 다들 뭔가 생각에 둔 게 비슷한듯... 토론이 너무 평행선이었던 거 같네. 그렇게 중요한 파트에서 논쟁을 벌인 것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나는 여기서 끝낼게
그래서 짤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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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ㅅㅂ ㄹㄴ
저게 우리 현실이야 받아들여라 - dc App
어디서 읽음? - dc App
Riss - dc App
관심 가지는 거 같은데, 남녀갈등으로 논문을 보게 될 때가 꼭 올 거 같음. 그 전에 이 책 추천함.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80982927
클라우디아 골딘의 책이 2021년에서야 번역이 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비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