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인드가 너무 시니컬함
인간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굴러가는 존재고 믿을 사람 없다는 마인드가 역사책 읽다가 마음 한 켠에 박혀버렸음
예전에도 염세적이었는데 나날히 그 경향이 뚜렷해져서 다방면에서 메마르고 부정적이 되어가는거같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폭로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그런 소설이나 비문학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럼에도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을 다룬 소설도 읽고 싶어졌음
내가 너무 한쪽만 삐뚤어지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문장, 희망적인 소재를 다루는 책을 추천 받아보고 싶어
힐링 에세이는 원하는 답이 아니고 도끼 톨스토이 책은 접해봤으니 빼 줘
그리고 루쉰이나 모옌은 이런 느낌 맞아?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
인간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굴러가는 존재고 믿을 사람 없다는 마인드가 역사책 읽다가 마음 한 켠에 박혀버렸음
예전에도 염세적이었는데 나날히 그 경향이 뚜렷해져서 다방면에서 메마르고 부정적이 되어가는거같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폭로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그런 소설이나 비문학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럼에도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을 다룬 소설도 읽고 싶어졌음
내가 너무 한쪽만 삐뚤어지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문장, 희망적인 소재를 다루는 책을 추천 받아보고 싶어
힐링 에세이는 원하는 답이 아니고 도끼 톨스토이 책은 접해봤으니 빼 줘
그리고 루쉰이나 모옌은 이런 느낌 맞아?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
다자이오사무 인간실격, 미시마유키오 가면의고백이 딱이네요^^
짬밥이 있지 안 낚여^^ 대댓글 하나 더 써줘
근데 솔직히 문학의 원천이 비극이자 추락이라서 도끼의 죄와벌같은거 말고는 뭐가 없음... 그나마 이방인이 가깝다고 생각되는데, 그건 주제가 인간승리인거지 작품이 인간승리인건 아니라서...
독붕이들 성에 찰지는 모르지만, 동화같은건데 어렸을때 읽었던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날'을 인상적인 작품으로 기억함. 혹여나 찾아볼생각 있으면 그거 함 봡소ㅔㅁ
동화작품도 깊이가 다르더라 소공자 다시 읽어봤는데 인위적이고 비현실적인 만화캐릭터 만들어놓고 해피엔딩 만드니까 와 닿지도 않음 추천책 한 번 찾아볼게 ㄱㅅㄱㅅ
근데 그게 사실임 인간은 원래 그래 니가 냉혈한은 아니야 ㅋㅋ 바나나의 키친을 추천할게
내 믿음을 부정하려는건 아니야. 사실을 직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러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도끼선생은 실천적 사랑을 이야기하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있는듯
너한텐 힐링 에세이가 필요함 ^^ - dc App
고맙다 ㅎㅎ
부정적인 인간의 현실적인 모습을 제시하고 '그럼에도 그것만이 다가 아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살아 가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딱 떠오르는 게 있는데 소설이 아니라서 추천해주기가 그렇다 ㅠ - dc App
소설 아니라도 좋아함!
독서는 아니지만 명상을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 뭔가 내려놓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알 꺼 같은데 - dc App
좀 긍정 에너지가 필요하다. 인간을 시도때도 없이 분석적으로 보니까 낙이 없음 명상이 도움이 될까?
까라마조프가 형제들
이 책 읽으면서 많은 생각했지 고마워
미움받을용기.. 숨결이 바람될 때 - dc App
숨결이 바람될때 정말 좋아함. 그 작가처럼 나도 추구하는게 있는데 경험하고 부딪혀야겠지 고맙다
염세적인 게 나쁜 게 아님. 염세주의 극한을 달린 석가모니는 결국 수천 년 세월을 뛰어넘은 현자
석가모니의 사상이 어딜 봐서 염세주의냐;;
나는 알것도 같다. 인간을 끝내 못미더워해서 열반에 이르른걸지도 궁극의 현자가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해자의 엄마는 살까말까 고민중 ㄱㅅ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힐링될 거야
감사!
어린왕자 - dc App
땅의 혜택? 그냥 노르웨이 산골에서 농사 짓는 얘기인데 보면서 따뜻한 느낌 많이 받았음. 인간의 순수한 모습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많이 나오거든.
가둘 수 없는 영혼/ 데르수 우잘라/ 나는 연날리는 소년이었다/ 배움과 지식에 대하여 / 법정 스님의 숨결 / 일단 나도 읽어보려고 하는건데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눈먼부엉이 - dc App
레미제라블 - dc App
니체 - 일단 갈 데까지 가자
다른 추천들도 고마워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