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인드가 너무 시니컬함
인간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굴러가는 존재고 믿을 사람 없다는 마인드가 역사책 읽다가 마음 한 켠에 박혀버렸음
예전에도 염세적이었는데 나날히 그 경향이 뚜렷해져서 다방면에서 메마르고 부정적이 되어가는거같다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폭로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그런 소설이나 비문학을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그럼에도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을 다룬 소설도 읽고 싶어졌음
내가 너무 한쪽만 삐뚤어지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문장, 희망적인 소재를 다루는 책을 추천 받아보고 싶어
힐링 에세이는 원하는 답이 아니고 도끼 톨스토이 책은 접해봤으니 빼 줘
그리고 루쉰이나 모옌은 이런 느낌 맞아?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