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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선생님 스토리가 메인인듯 선생님 유서 읽다보니 그 전 이야기는 기억이 잘 안나더라
선생님이 한 행동에 대해선 난 너무 공감이 되더라 비겁하다고 보는 관점도 이해가긴 함 그리고 주인공들 다 너무 불쌍한듯
더 살아갈 이유가 없어서 자살한 k도 불쌍하고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엇던 선생님도 불쌍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가 제일 불쌍한거 같음 새드엔딩 같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편지를 읽고 나서 뭔가를 깨닫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면 해피엔딩인거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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