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세상으로 가지않고 똑같은 하루가 5억번 반복하는 삶은 어떰? 이 세상에 니만 자각할수 있다치고
익명(218.50)2023-07-19 12:27
답글
그건 좋은데
+.(joohong2019)2023-07-19 13:38
그세상의또다른내가너무불쌍해서안누름
익명(211.36)2023-07-19 12:25
원래 5억년버튼이 5억년동안 책이든 뭐든 아무것도 안줘서 고통스러운건데 책 무한대면 굳이 안갈이유가있으려나.. 책 싫어하는 사람이여도 ㄱㅊ을수도
익명(211.234)2023-07-19 12:26
막말로 1000원만줘도 누를거같아요. 과거는 기억하는 사람이 없고 물리적인 증거가 없으면 없는 일이랑 진배없는데, 딱 부합하잖아요.
독갤빌런(bookisbook)2023-07-19 12:29
답글
니자신이알고 하늘이알고 땅이아는데 뭔 증거가없어
익명(211.36)2023-07-19 12:35
답글
진짜 5억년의 시간을 보내는지 이 세계의 나는 모르는게 핵심인데? - dc App
윾간디(0danvhd)2023-07-19 12:44
답글
니가그버튼을눌러서누군가가오억년을보냈다는사실은알잖아
익명(211.36)2023-07-19 12:57
답글
이 사고실험은 정답이없어서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거같으니 저는 빠지겠읍니다…
독갤빌런(bookisbook)2023-07-19 12:59
유튜브에서 드라마 소개에서 비슷한거 봤는데 그거 보니 절대 안한다고 생각함. '세브란스 : 단절'이라는 드라마 였는데 여기서는 단지 기억이 직장에서만 사라짐. 직장 퇴근하고 일상과 직장속 자신이 완전히 분리되어 서로 모르는데, 직장에서 일만하고 일상의 삶 자체가 없는 사람은 학대 당하다고 느끼면서 괴로워하는 내용. 일상 사는 내가 기억못해도 또 다른 나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돈을 위해서 고통 받는거잖아. 단순히 직장 생활만 해도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5억년은 말도안됨
익명(222.98)2023-07-19 12:40
답글
그건 신체는 공유하고 정신이 단절된걸 양쪽 모두 알기때문에 5억년버튼하고는 약간 결이 다름 - dc App
윾간디(0danvhd)2023-07-19 12:47
답글
그리고 기억하기로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5억년 있는거라는데. 사람은 아무런 신체적, 정신적인 자극이 없는 환경 만들어서 5억년이 아니라 단 5시간만 둬도 환각, 환청 보이고 정신 이상해짐. 단순히 지루하고 버티는 문제가 아님. 아무리 기억못해서 나는 돈만 얻는다고 해도 내가 하는 행위는 자신을 스스로 고문해서 죽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신체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될 거기 때문에 안함.
익명(222.98)2023-07-19 13:17
당연히 누름. 에초에 5억년을 보내는 존재는 내가 아님ㅋㅋ. 나의 기억을 가진 다른 존재일 뿐
익명(59.7)2023-07-19 12:46
답글
반대로 책이든 돈이든 받는 존재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연속된 자아의 관점에선 버튼 누르고 5억년동안 갇히고 기억을 잃고 끝니는건데 이득이 하나도 없어 - dc App
르카레(hongsam1124)2023-07-19 14:25
답글
그러려면 실체이원론부터 전제되어야함. 버튼을 눌렀을 때 나의 기억을 가진 존재가 생성되고 5억년을 버티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음(사실 문제 자체가 개소리긴 하지만)
영원회귀의 버튼은 없나요
그럼 이세상으로 가지않고 똑같은 하루가 5억번 반복하는 삶은 어떰? 이 세상에 니만 자각할수 있다치고
그건 좋은데
그세상의또다른내가너무불쌍해서안누름
원래 5억년버튼이 5억년동안 책이든 뭐든 아무것도 안줘서 고통스러운건데 책 무한대면 굳이 안갈이유가있으려나.. 책 싫어하는 사람이여도 ㄱㅊ을수도
막말로 1000원만줘도 누를거같아요. 과거는 기억하는 사람이 없고 물리적인 증거가 없으면 없는 일이랑 진배없는데, 딱 부합하잖아요.
니자신이알고 하늘이알고 땅이아는데 뭔 증거가없어
진짜 5억년의 시간을 보내는지 이 세계의 나는 모르는게 핵심인데? - dc App
니가그버튼을눌러서누군가가오억년을보냈다는사실은알잖아
이 사고실험은 정답이없어서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거같으니 저는 빠지겠읍니다…
유튜브에서 드라마 소개에서 비슷한거 봤는데 그거 보니 절대 안한다고 생각함. '세브란스 : 단절'이라는 드라마 였는데 여기서는 단지 기억이 직장에서만 사라짐. 직장 퇴근하고 일상과 직장속 자신이 완전히 분리되어 서로 모르는데, 직장에서 일만하고 일상의 삶 자체가 없는 사람은 학대 당하다고 느끼면서 괴로워하는 내용. 일상 사는 내가 기억못해도 또 다른 나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돈을 위해서 고통 받는거잖아. 단순히 직장 생활만 해도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5억년은 말도안됨
그건 신체는 공유하고 정신이 단절된걸 양쪽 모두 알기때문에 5억년버튼하고는 약간 결이 다름 - dc App
그리고 기억하기로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5억년 있는거라는데. 사람은 아무런 신체적, 정신적인 자극이 없는 환경 만들어서 5억년이 아니라 단 5시간만 둬도 환각, 환청 보이고 정신 이상해짐. 단순히 지루하고 버티는 문제가 아님. 아무리 기억못해서 나는 돈만 얻는다고 해도 내가 하는 행위는 자신을 스스로 고문해서 죽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신체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될 거기 때문에 안함.
당연히 누름. 에초에 5억년을 보내는 존재는 내가 아님ㅋㅋ. 나의 기억을 가진 다른 존재일 뿐
반대로 책이든 돈이든 받는 존재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연속된 자아의 관점에선 버튼 누르고 5억년동안 갇히고 기억을 잃고 끝니는건데 이득이 하나도 없어 - dc App
그러려면 실체이원론부터 전제되어야함. 버튼을 눌렀을 때 나의 기억을 가진 존재가 생성되고 5억년을 버티는 게 더 설득력이 있음(사실 문제 자체가 개소리긴 하지만)
왜 니가 아냐 너야 임마
안누름 나중에 기억 잃고 자시고 일단 내가 그 고통을 겪어야하니
기존 조건에서 나는 공감 능력이 있기에 누르지 않습니다
누른다는건 병신인가 1년만 갇혀서 책읽어봐라 자살하고싶을걸
5개월이라도 안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