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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재미없었다.

군주론은 서양판 상소문이었다. 책 앞쪽에 당시 역사적배경을 실어놨는데 봐도 모르겠더라.
마키아벨리 본인이 모시는 군주에게 이래하십쇼~ 저래하십쇼~
백성들은 이런 군주를 좋아합니다~

연구자가 아닌 이상 깊게 탐독할 필요가 없다 느꼈다.

김상욱의 양자공부는 최근에 김상욱교수 앐쓸신잡 나온거보고 골랐다. 과학 재밌게 설명 잘하시는 분인데(교양강의 듣고 팟캐 과학하고 앉아있네 청취해봄) 이책은 그 대단한 양자역학이기 때문에 아무리 쉽게 설명하려해도 진성 문돌이는 못알아먹겠더라..

딱 하나만 배웠다. 모든것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담턴은 문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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