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터넷 글을 보니까 사람의 업. 사후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는 걸 다중우주, 로 말하는 글이 있더라고요.

  다중우주는 쉽게 말하면 수많은 우주가 거품처럼 계속 생겨나는데, 그러한 패턴이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엔

  지금의 나와 똑같은 개체가 생겨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글을 본 순간 머리를 한 대 세게 쿵 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할! 나름 불경을 읽으면서도 설마 사후가 있을까

  그런 의문을 품었는데, 그 다중우주 관련 글을 보니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더라고요.  

  (독린이들 중에 다중우주와 불교를 접목해 설명해놓은 책 있으면 소개해줘요^^)

  

 우리 독린이들도 부처님과 불경에 좀 더 관심을 가져 폭넓은 사유를 해보심이 어떨지?

 사실 종교나 정치를 입에 올리면 답이 없고 꼰대 같아서 안하려고 하는데, 사유나 철학의 끝을 따라가보면

 결국 부처님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