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학자들이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 게 꽤 재미있네요.


학자들의 성격과 학문에서의 포지션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선 꽤 독특한 편인 듯.


생물학으로 먹고 사는 철학박사가 과학박사조차도 철학에 대해 과한 존경심을 표하는 게 다소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게 인상깊게 남았음. 이 사람이 페미니즘에 대해서 비판하는 부분도 볼만한데 괜히 갤에 불지르기 싫어서 굳이 언급하진 않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