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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미있는 것 같다.

요즘 강력한 공간의 압박으로 책을 대거 정리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아마 이 칸을 비롯한 오키나와 관련 서적만큼은 결코 놓지 않을 것 같음.

언젠가는 대학원 진학해서 오키나와나 아이누 같은 일본 변경의 피식민자와 그 주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 가능하다면 책으로 내서 독갤에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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