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책방거리도 있고

나름 교보문고도 크게 있어서 정말 자주 놀러다녔는데

공부하러 서울 다녀오니


책방거리에 남은 서점은 겨우 하나 살아있고

그 당당하던 교보문고는 규모가 반의 반으로 줄어서

예전 핫트랙스로 쓰던 구역에 꾸역꾸역 들어가 있더라


뭔가 묘하더라 옛추억이 작아진 모습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