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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 너무 딥하고 감정 묘사가 극단적이라 기 빨림.
근데 확실히 글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임. 좆도 아닌 걸 큰 일처럼 생각함.


똘이 : 도끼보단 글이 평이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함.
근데 글을 따라가면서 그 묘사를 상상하면 진짜 머릿 속에 영화가 그려지는 느낌이라 큰 내용 없어도 빠져도 읽게 됨.

똘이는 진짜 호불호 없을 느낌. 그렇다고 극호도 없고
도끼는 불호와 극호가 갈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