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야 작가별로 천차만별이라서 딴거 보면 알테고, 하늘아래 새로운것이 없다는 말처럼 주제자체가 참신할수는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같은 주제라도 그걸 어떻게 다루냐가 작가 재량인거고.
유도탄(mi55ile)2018-12-06 23:49
ㅇㅇ.. 제대로 본 거 같기도 하고..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나 관점을 파악하면 미사여구 같은 것도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어쨋든 번역이기 때문에 매끄럽지 않을 수도 있겠고..
11(125.141)2018-12-06 23:52
무슨 책인지 말을 해야 알지 ㅂㅅ야. 책마다 작가마다 다른거지.
익명(211.36)2018-12-06 23:54
뭔 소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근데 원래 포장하는게 소설가의 기본 능력이긴 하지뭐
뜬다구름(amoamorak)2018-12-06 23:56
답글
소설 아니라 모든 글쓰기가 그렇지
뜬다구름(amoamorak)2018-12-06 23:56
답글
쉬운걸 어렵게 얘기하면 있어보이거든
뜬다구름(amoamorak)2018-12-06 23:57
필력과 스토리가 포장이라고 할 수 있나? 소설이란 게 원래 무언가를 감각적으로 녹여내는 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그게 주목적인거 같은데. 어떤 주제로 크고 깊은 사유를 얻으려고 하면 철학이나 다른 학술서가 더 낫지 않을까? 아무리 좋은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가 낭비가 심해서 필력과 스토리를 빼면 아무것도 없어
아나토미(shriike)2018-12-06 23:58
답글
그냥 퉁쳐서 얘기해서 포장이라고 한 거지 사실 글을 매끄럽고 읽는 재미 있게 쓰는 작가가 성공함
정확히 봤네
문체야 작가별로 천차만별이라서 딴거 보면 알테고, 하늘아래 새로운것이 없다는 말처럼 주제자체가 참신할수는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같은 주제라도 그걸 어떻게 다루냐가 작가 재량인거고.
ㅇㅇ.. 제대로 본 거 같기도 하고..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나 관점을 파악하면 미사여구 같은 것도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어쨋든 번역이기 때문에 매끄럽지 않을 수도 있겠고..
무슨 책인지 말을 해야 알지 ㅂㅅ야. 책마다 작가마다 다른거지.
뭔 소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근데 원래 포장하는게 소설가의 기본 능력이긴 하지뭐
소설 아니라 모든 글쓰기가 그렇지
쉬운걸 어렵게 얘기하면 있어보이거든
필력과 스토리가 포장이라고 할 수 있나? 소설이란 게 원래 무언가를 감각적으로 녹여내는 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그게 주목적인거 같은데. 어떤 주제로 크고 깊은 사유를 얻으려고 하면 철학이나 다른 학술서가 더 낫지 않을까? 아무리 좋은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한들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가 낭비가 심해서 필력과 스토리를 빼면 아무것도 없어
그냥 퉁쳐서 얘기해서 포장이라고 한 거지 사실 글을 매끄럽고 읽는 재미 있게 쓰는 작가가 성공함
너가 로갓한거야?
본문에 포장 말한거구나 내댓글보고 말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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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물묘사 주구장창 하는거 존나시름
난 그래서 스토리가 좋은 소설 많이 찾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