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죽을때가되면 덜 무서울까?
죽으면 나란 존재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소름끼쳐
자기전에 생각하면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잠을 못잘정도.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나 싶기도하고..
독서관련이야기:누가 이런내게 알맞는 책좀 추천해줄래? 철학책도 좋고 힐링류서적이나 일반 소설도 죠음
죽으면 나란 존재가 없어진다는게 너무 소름끼쳐
자기전에 생각하면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잠을 못잘정도.
이래서 사람들이 종교를 믿나 싶기도하고..
독서관련이야기:누가 이런내게 알맞는 책좀 추천해줄래? 철학책도 좋고 힐링류서적이나 일반 소설도 죠음
이건 책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 같은데?
ㅜㅠ일상생활 불가능할정돈 아니고예... 가끔썩 생각하면 그런다는 말이지예..
그게 님아 우선은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메커니즘을 이해하는게 필요함
인간 스스로가 자신을 순수하게 물질적인 존재, 필멸의 흙덩어리로 밖에 인식할수 없으니까 당연히 죽어서 사라질 존재로 인식하게 되고, 따라서 거기에서 공포가 일어나는거임
순수하게 물질적인 필멸의 흙덩어리로 생각한다고 해서 글쓴이처럼 되는 게 아님. 글쓴이 상태와 인간의 필멸, 유한성은 하등 아무 관계도 없음
그러니까 인간 자신의 물질을 넘어선 정신성을 깨달아야해, 그렇게 해서 자기 자신을 순수한 물적 존재를 넘어서 어느정도 정신적인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그런 공포도 사라지게 되겠져,
댓글감샵니다
몰랑~ 그래도 계속 가라 / 삶과 죽음에 대하여 ~
아 이거 책이름이구나 그냥 스킵할뻔해슴 감샴당 ~~♡♡♡♡♡
죽음과 죽어감
영드 토치우드 시즌4 추천. 저도 님하고 비슷한 생각 간혹 하는데, 그거 보고 나서 죽음이 본인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여겨졌음.
타나토포비아... 심해지면 상담 같은 거라도 받아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