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이세계물 염두해두고 말한 거 아님? 회빙환도 그렇고? 모르겠네 제임스 조이스도 현실 도피인지는 잘 모르겠네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3-07-22 09:39:00
조이스나 나보코프는 리얼리즘으로서의 현실을 전복, 재창조하는 문학사적 업적을 남겼다. 이건 도망이 아니야
익명(211.177)2023-07-22 09:42:00
강렬한 감각적 자극이 현실을 잊게 만드니까
익명(112.168)2023-07-22 09:48:00
먼치-킨소설 읽으면서 대리만족하는 거랑 유미주의랑 같냐? 어느쪽이 낫다 못하다를 떠나서 성질이 다른 걸 자꾸 같은것처럼 엮으면 거기서 어떻게 답이 나옴?
앙트완드와넬(krachel)2023-07-22 09:53:00
난 명작과 범작의 차이를 뻔하냐 뻔하지 않냐로 구분함. 소재는 아무 상관 없음. 예를 들어 구운몽도 사실 하렘물에다 9같살이란 희대의 막장인데도 뻔하지 않아서 명작의 반열에 올랐지
익명(121.139)2023-07-22 09:57:00
나보코프면 몰라도 조이스는 도피가 아니지
평생 더블린의 풍경을 자기 작품 속에서 재현시키려고 했는데
+.(joohong2019)2023-07-22 10:05:00
현실도피의 개념을 니 입맛대로 거지같이 왜곡하니깐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지..
익명(58.225)2023-07-22 10:11:00
답글
현실도피는 말대로 현실에서 도피한다는 것이고 이걸 다른말로 하면 소설자체의 목적이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에 있다는 것, 즉 적극적으로 현실로부터 떨어지려는 욕망이 드러나는 것이라는 뜻인데.. 대체 나보코프랑 조이스 소설 어디에 '현실로부터 떨어지려는' 욕망이 드러나누? 대충 어어 하면서 뭉개지 말고 어느 부분에서 조이스 나보코프 소설에서 현실로부터 괴리되려는 욕망을 느꼈는지 제시해보셈
익명(58.225)2023-07-22 10:14:00
답글
ㅋㅋ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
익명(119.192)2023-07-22 20:17:00
글쓴이가 말한 현실도피에 그대로 적용되는 장르는 오타쿠 망가랑 중귄무협 일한 라노벨 정도지 영어덜트조차도 그렇지 않음
걍 그사람 개인생각일뿐
맥락과 의도를 잘 살펴서 이해해보자
적당히 흘려들으셈 - dc App
라이트노벨 이세계물 염두해두고 말한 거 아님? 회빙환도 그렇고? 모르겠네 제임스 조이스도 현실 도피인지는 잘 모르겠네 - dc App
조이스나 나보코프는 리얼리즘으로서의 현실을 전복, 재창조하는 문학사적 업적을 남겼다. 이건 도망이 아니야
강렬한 감각적 자극이 현실을 잊게 만드니까
먼치-킨소설 읽으면서 대리만족하는 거랑 유미주의랑 같냐? 어느쪽이 낫다 못하다를 떠나서 성질이 다른 걸 자꾸 같은것처럼 엮으면 거기서 어떻게 답이 나옴?
난 명작과 범작의 차이를 뻔하냐 뻔하지 않냐로 구분함. 소재는 아무 상관 없음. 예를 들어 구운몽도 사실 하렘물에다 9같살이란 희대의 막장인데도 뻔하지 않아서 명작의 반열에 올랐지
나보코프면 몰라도 조이스는 도피가 아니지 평생 더블린의 풍경을 자기 작품 속에서 재현시키려고 했는데
현실도피의 개념을 니 입맛대로 거지같이 왜곡하니깐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지..
현실도피는 말대로 현실에서 도피한다는 것이고 이걸 다른말로 하면 소설자체의 목적이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에 있다는 것, 즉 적극적으로 현실로부터 떨어지려는 욕망이 드러나는 것이라는 뜻인데.. 대체 나보코프랑 조이스 소설 어디에 '현실로부터 떨어지려는' 욕망이 드러나누? 대충 어어 하면서 뭉개지 말고 어느 부분에서 조이스 나보코프 소설에서 현실로부터 괴리되려는 욕망을 느꼈는지 제시해보셈
ㅋㅋ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
글쓴이가 말한 현실도피에 그대로 적용되는 장르는 오타쿠 망가랑 중귄무협 일한 라노벨 정도지 영어덜트조차도 그렇지 않음
5252.. "진짜" 도망은 이세계 웹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