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독서하고 저기 책 소개하는데 누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가져옴

소개를 듣는데

가난한 아빠는 돈을 무서워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중시하고, 리스크를 피하려하지만

부자 아빠는 돈이 없는 것을 무서워하고,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려 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려 한다

이렇다하고 다들 고개 끄덕임.

근데 이건 가난/부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삶의 태도 아님?

그리고 사실관계도 틀린게 부자 아빠마냥 살다가 IMF 코로나 처맞고 알거지된 아저씨들은 없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족 부족할거 없이 부양하는 사람이 없음?

개개인의 삶의 궤적과 태도를 통해서 구축해온 자신ㅏㄴ의 가치관을

사실도 아닌 내용에 기반해서 이렇게 폄훼하는데 그걸 모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없는게 충격적이었음

꼭 용찬우가 성공강의 하는걸 듣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