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독서하고 저기 책 소개하는데 누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가져옴
소개를 듣는데
가난한 아빠는 돈을 무서워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중시하고, 리스크를 피하려하지만
부자 아빠는 돈이 없는 것을 무서워하고,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려 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려 한다
이렇다하고 다들 고개 끄덕임.
근데 이건 가난/부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삶의 태도 아님?
그리고 사실관계도 틀린게 부자 아빠마냥 살다가 IMF 코로나 처맞고 알거지된 아저씨들은 없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족 부족할거 없이 부양하는 사람이 없음?
개개인의 삶의 궤적과 태도를 통해서 구축해온 자신ㅏㄴ의 가치관을
사실도 아닌 내용에 기반해서 이렇게 폄훼하는데 그걸 모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없는게 충격적이었음
꼭 용찬우가 성공강의 하는걸 듣는 느낌이었음
소개를 듣는데
가난한 아빠는 돈을 무서워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중시하고, 리스크를 피하려하지만
부자 아빠는 돈이 없는 것을 무서워하고,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려 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려 한다
이렇다하고 다들 고개 끄덕임.
근데 이건 가난/부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삶의 태도 아님?
그리고 사실관계도 틀린게 부자 아빠마냥 살다가 IMF 코로나 처맞고 알거지된 아저씨들은 없음?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족 부족할거 없이 부양하는 사람이 없음?
개개인의 삶의 궤적과 태도를 통해서 구축해온 자신ㅏㄴ의 가치관을
사실도 아닌 내용에 기반해서 이렇게 폄훼하는데 그걸 모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없는게 충격적이었음
꼭 용찬우가 성공강의 하는걸 듣는 느낌이었음
인과 관계가 바뀐거야
ㅇㅇ리스크에 비례해서 리턴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고, 하이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임. 근데 불경기엔 장밋빛 미래에 대한 부푼 꿈을 심어주고, 하이 리스크로 부추기는 컨텐츠가 돈이 되는 것임.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희망이니까
자유독서의 대가다 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말해, 못말하니 여기서 말하는거겠지만
말했음 분위기 곱창남
ㄴ말했다면 분위기 곱창났단 뜻인가요 아님 말했는데 분위ㅣ가 곱창났다는 뜻인가요?
후자
혹시 모욕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거ㅓ 아님? 그냥 개인의 가치관 문제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도면 받아들여질법한데
재테크나 자기계발 목적으로 모인 독서모임이라면 곱창날만 했음. 다들 어느 정도는 저런 마인드 공유하거든.
모욕이라곤 당연히 안했음. 가치관의 문제를 너무 뭉뚱그려서 말하는거 같다 정도로만 말했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말해도 사람들은 끄덕일 듯
외람된 말이지만 그 독서모임 성비가 어떻게 됩니까
보통 독서모임에 진지하게 목적이 독서 자체이기를 기대하면 안됨 그냥 책보고 수다떨고 사람구경하는 느낌으로 내려놓고 즐겨
책을 가볍게 읽는 사람들도 많음 - dc App
사람들이 대놓고 모욕적인 언사를 받았는데 그걸 전혀 모욕으로 느끼지 않고 오히려 동조한다는 얘기 가치관 형성에 있어서 서로 다른 근본명제를 깔고 있기에 책을 진지하게 읽고 가볍게 읽고의 문제는 아님
위험에 대한 성향에 따라 빈부가 결정된다는 전제를 담고 있는 듯, 위험을 회피하면 그냥저냥인데 이걸 기요사키는 가난이라 본 것 같고 위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망하거나 흥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후자에 더 방점을 둔 듯
자기계발 읽는 독서모임 왜들어갔어
전형적인 아싸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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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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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런 자기계발서를 싫어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글쓴이가 논점을 잘못잡음. 저기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상징적인 표현일 뿐이지. 부자아빠는 무조건 이렇고, 가난한 아빠는 무조건 이렇다는게 아니라 대체로 그런 사고방식의 차이가 유의미한 경제적 차이로 나타날수 있다는 것을 말하거지.당연히 본문처럼 예외적인 사례도 얼마든지 있겠지.
그리고 계층에 따라서 사고방식이 다른 경향이 있다는건 불편한 진실이지. 물론, 모든 것을 돈과 가난, 부의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속물적인 사고방식은 극혐하지만, 본문의 반박은 엄밀히 말히면 상대의 의도에 대한 관용의 부족에서 생기는거임.
이게 맞지. 글쓴이는 모임을 잘못 들어간거임. 재테크 독서 모임 들어간 모양인데 다른 곳 찾아라. 전제와 목적 자체가 엇나감
이거 근데 이웃집 부자라는 또 유명한 미국 자계서랑은 반대아닌가 ㅋㅋ 오히려 부자는 안정을 추구하며 절약하면서 전문직 비중이 많다는데
용찬우가 뭔데
개시발ㅋㅋㅋㅋㅋ
돌려 말하긴 했을까 아니면 전형적인 아싸화법으로 들이받았을까
이래서 독서모임 가면 안됨
몰라!
지기 어디 병신같은데 들어가놓고 뒷담은 여기서 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