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컴퍼니라는 민간로켓을 다루는 소설인데

전문 소설가가 아니라 변호사와 로켓 엔지니어가 공저하는 형태로 썼음.

그래서인지 소설가의 문체가 아니라 가상의 인물과 단체를 가지고 마치 논픽션이나 다큐처럼 객관적인 건조한 톤으로 쓰여짐.

읽다보면 내가 소설을 읽는건지 아니면 보고서를 읽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말투가 상당히 정제되고 딱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