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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는건 밀란 쿤데라 우스운 사랑들
앞에서부터 히치하이킹 게임까지 읽고 콜로키움 읽는 중인데
이 단편집의 이름으로는 우스운 사랑들 이외의 것이 올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중에는 히치하이킹 게임이 가장 와닿았음
역할극 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눈 앞에서 말과 행동을 하는건
본인들이거든..이게 참 찜찜하게 좋았어
할머니 생신이라 부모님 따라서 내려왔는데
내려올 때 마다 1,2권씩 챙겨와서 읽는 중
하늘도 맑으니 참 좋다